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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N잡러, 100세 시대의 준비를 위한 선택? or 필수? N잡러 시대 요즘 우리는 N잡러 시대에 살고 있다. ‘N잡러’란  ‘N(Number)개의 직업(Job)을 가진 사람(-er)’이라는 뜻으로, 본업과 부업을 병행한다는 의미에서 만들어진 신조어이다. N잡러라는 신조어가 생겼을 때만 해도 그저 유행어에 불과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아니다. 능력 있는 사람이고, 자신의 인생에 대한 계획과 목표가 분명한 사람이고, 미래를 위해 오늘을 열심히 사는 현실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평생직장’이라는 단어는 맞지 않는 시대가 되었다. 오히려 구시대의 유물처럼 여기는 것이 당연시되고 있다. N잡러에 대한 오해와 진실 N잡러 하면 사람들은 흔히 청년층과 중년층의 경제적 수익을 생각한다. 맞는 말이다. 그러나 경제적으로 부족한 수익을 채우고, 경제적 수익을 늘리기 위.. 더보기
MBTI 맹신의 시대, 우리가 진짜 놓쳐서는 안되는 것! MBTI란 무엇일까?내가 MBTI를 처음 접한 것은 1992년 이었다. 그 당시 만해도 그런 것이 있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지금은 MBTI를 모르면 이 시대의 사람이 아닌 것처럼 대화에 끼기가 어렵다. MBTI(Myers-Briggs Type Indicator)는 스위스 정신분석학자인 칼 융(Carl Jung)의 심리유형론을 토대로 하여 마이어스(Myers)와 브릭스(Briggs)가 고안한 ‘자기보고식 성격유형검사도구(MBTI)’이다(위키백과, 2024).MBTI는 인간의 성격유형을 16가지로 범주화하고 성격특성을 각각 구분하고 있다. 성격특성의 내용에 많은 사람들은 공감한다. 그러나 MBTI 결과로 나온 성격유형의 특성이 개인의 성격과 행동의 100%를 의미하지는 않는다.*유형특성 참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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